고베 메리켄파크와 모자이크 — 포트타워, 대관람차, 지진 메모리얼까지
고베 메리켄파크와 모자이크— 포트타워, 대관람차, 지진 메모리얼까지2018년 4월 23일 · 일본 고베 · 모자이크 → 메리켄파크 → 고베항 지진 메모리얼 파크고베항을 대표하는 풍경. 바다 건너로 고베 포트타워와 항구 건물이 같이 보입니다.고베에 가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중 하나가 메리켄파크입니다. 항구 도시라는 느낌을 제대로 보여주는 곳이고, 모자이크 쇼핑몰, 포트타워, 대관람차, 바다 전망이 한 동선 안에 모여 있습니다.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항구 쪽 사진이 잘 나왔습니다. 하늘과 바다가 밝고, 건물들도 깔끔하게 보여서 걷기 좋은 코스였습니다.모자이크, 포트타워, 대관람차, 고베항 지진 메모리얼 파크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고베항을 처음 걷는다면 이 동선이 가장 무난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2026. 6. 14.
베트남 후에 여행 — 비 오는 왕궁과 오래된 유적을 걷다
베트남 후에 여행— 비 오는 왕궁과 오래된 유적을 걷다2019년 1월 2일 · 베트남 후에(Huế) · 왕릉과 사원, 후에 왕궁, 시장과 저녁 거리후에 여행은 처음부터 비가 같이 왔습니다. 젖은 바닥과 흐린 하늘 때문에 유적의 색이 더 묵직하게 보였습니다.베트남 다낭 여행 중 하루를 길게 잡아 후에(Huế)로 이동했습니다. 다낭이나 호이안이 밝고 관광지다운 느낌이라면, 후에는 훨씬 조용하고 오래된 도시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이날은 계속 비가 왔습니다. 우산을 들고 계단을 오르고, 젖은 돌길을 걷고, 낡은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덕분에 편한 일정은 아니었지만, 후에의 분위기는 오히려 비 오는 날과 잘 맞았습니다.후에는 한 곳만 보는 여행지가 아니라, 왕릉과 사원, 왕궁, 시장, 강변 분위기가 이어..
2026. 6. 13.